경남경찰, 추석 연휴 범죄예방·교통안전 '종합 치안대책'
등록 2026.09.14 10:28:13
주요 역·터미널 안전점검·혼잡구간 교통관리·경찰특공대 배치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이 14일 추석 연휴 체감안전 제고 대책과 관련해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192_web.jpg?rnd=2026091410242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이 14일 추석 연휴 체감안전 제고 대책과 관련해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경찰청은 14일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으로 예년보다 짧아 미귀성 1인 가구가 늘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미귀성 1인 가구의 활동권역을 고려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벌이고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휴 전인 14일부터 23일까지는 창원중앙역 등 주요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교통 혼잡관리, 관계성 범죄 피해자 모니터링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는 고속도로와 연계된 국도·지방도 등 주요 혼잡구간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통·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해 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다중운집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한다.
또 112치안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발생 및 112신고 분석자료를 토대로 예방 중심의 경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재영 청장은 "112신고·범죄발생 분석 데이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추석 명절 기간 안정적 치안 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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