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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아이 더 살펴요"…울산 북구, 아동학대 예방

등록 2026.09.14 10:38:04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설치한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사진=울산 북구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설치한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사진=울산 북구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는 가운데 울산 북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북구는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아동학대 신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가정 내 양육 스트레스와 갈등 상황 대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신고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특정 가정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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