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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EGFR 표적치료제 태국에서 IND 승인"

등록 2026.09.14 17:07:15

태국 포함 호주·홍콩 등에서 임상 진행

[서울=뉴시스] 보로노이는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1b·2상 IND가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보로노이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보로노이는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1b·2상 IND가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보로노이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EGFR 표적치료제에 대해 태국 정부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보로노이는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1b·2상 IND가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승인으로 VRN11의 글로벌 1b·2상 임상 네트워크에 태국이 추가됐다. 보로노이는 호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며 다양한 환자군에서 VRN11의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태국 임상은 프라몽쿳클라오 병원과 송클라나가린드병원 등 2개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나이야랏 프랑송숙 교수와 사라윳 기터 교수가 연구책임자(PI)로 참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VRN11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EGFR 변이 표적치료제로, 보로노이는 앞서 진행한 1a상 임상에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파악한 바 있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현재 호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로 임상 개발을 확대해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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