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6600억 조기 지급…"상생·협력 강화"
등록 2026.09.15 09:26:40
기존 지급일보다 2주~한 달 선지급…2015년부터 상생 실천

(사진=CJ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고 상생을 강화하고자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동참한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인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다. 전체 지급 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결제 대금은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될 예정으로, 이는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 달가량 선지급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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