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슈퍼카·튜닝카 60여대 한자리에…대구모터페스티벌 개최

등록 2026.09.15 11:16:55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19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 '2026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19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 '2026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19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 '2026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0여년 역사를 가진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동차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가 주최하고 DSMF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대구시와 중구가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슈퍼카와 튜닝카, 캠핑카 등 60여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대구 유일 레이싱팀인 '웬스인제포디엄'의 아이오닉5 N 전기 레이싱카도 특별 전시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전시 튜닝카에 직접 투표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선발대회'와 미니카 컬링, RC카 체험존,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남산동 고객DAY'와 연계해 자동차골목 생산품 경품 행사와 업소 할인 예약 프로모션, 룰렛 이벤트, 무료 바자회 등도 진행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오랜 역사를 지닌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가치를 계승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