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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다 말다툼 동네 지인 흉기로 푹푹푹…50대 긴급체포

등록 2026.09.15 11:35:32수정 2026.09.15 12:12:23

[고흥=뉴시스] 전남 고흥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전남 고흥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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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양시원 기자 = 술을 마시다 자신과 말다툼을 벌인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55분께 고흥군 고흥읍의 한 거리에서 동네 지인인 B(40대)씨를 흉기로 세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인 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9시15분께 광주 소재 지인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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