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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골육종 임상2상 용량추가 IND 변경 승인"

등록 2026.09.15 11:55:21

최적용량 검증 및 최상 데이터 확보 목표

[서울=뉴시스] 메드팩토 연구소 (사진=메드팩토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드팩토 연구소 (사진=메드팩토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가 골육종 임상 2상 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메드팩토는 개발 중인 ‘백토서팁’(Vactosertib) 골육종 임상 2상에서 중용량 환자군을 추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현재 진행 중인 300㎎ BID(1일 2회) 고용량 환자군 외에 200㎎ BID 중용량 환자군(청소년은 150mg BID)을 추가하는 것이다.

메드팩토는 이번 변경 승인으로 현재 진행 중인 골육종 임상 2상에서 용량과 반응의 상관성을 평가하고, 최상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육종은 뼈와 연골에 발생하는 희귀 악성 종양이다. 그동안 화학항암제 조합이 표준치료법으로 사용됐으나, 치료 효과와 생존율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임상 1상에서 중용량 환자군에게 우수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최적용량을 검증하는 한편 환자 모집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메드팩토는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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