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회 "항노화바이오지원센터 56억 투자 성과내야"
등록 2026.09.15 17:00:02
![[함양=뉴시스] 함양군의회, 제300회 정례회 군정질문 (사진=함양군의회 제공) 2026. 09.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983_web.jpg?rnd=20260915154421)
[함양=뉴시스] 함양군의회, 제300회 정례회 군정질문 (사진=함양군의회 제공) 2026. 09. 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의회(의장 임채숙)는 15일 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정광석 의원이 질의자로 나섰다.
정광석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지원센터에 대해 ▲ 56억원의 투자에 대한 성과 ▲시설과 장비의 활용도 ▲농가와 기업의 체감 효과 ▲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 질문했다.
또 향노화바이오지원센터에 대한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운영실적의 객관적 지표 관리 ▲농가·기업 실수요 중심 재편 ▲ 전문인력 확보 및 전문성 강화 ▲ 제품개발에 끝나지 않고 판매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 ▲56억원의 투자에 걸맞은 중장기 성과목표 설립 등을 제안했다.
정광석 의원은 "56억은 숫자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과 함양의 미래를 위한 기대와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했던 군민들의 바람이 담겨있다"며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농가와 기업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그 결과로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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