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산, '벤처·창업 혁신' 초광역 생태계 조성
등록 2026.09.15 17:08:17
포항서 벤처·창업 기업 글로벌 진출·투자 유치 성공 사례 공유
초광역 혁신 생태계 구축·실질적 투자 창출, 창업 생태계 조성
![[포항=뉴시스]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 기업 혁신 포럼'이 열린 가운데 배용수 포항 부시장, 최혁준 경주 부시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157_web.jpg?rnd=20260915170247)
[포항=뉴시스]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 기업 혁신 포럼'이 열린 가운데 배용수 포항 부시장, 최혁준 경주 부시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경주·울산시와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 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3개 도시 벤처·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개 도시가 순회하며 열고 있다.
올해 포럼에 포항·경주·울산의 벤처·창업 기업과 액셀러레이터(AC),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DGIST 특임교수)의 '과학적 시선으로 본 협력의 힘, 우리는 왜 모이는가' 주제의 오프닝 스페셜 토크를 시작으로, 제임스 박 스케일러 코리아 대표가 '지역 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포항·경주·울산 우수 벤처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포럼을 마치고 제임스 박 대표와 참여 기업 간 1대 1 밋업(Meet-up) 및 네트워킹이 열려 기업별 사업과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배용수 포항 부시장은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경주의 미래 신산업, 울산의 산업 기반이 결합하면 3개 도시의 강점을 살린 초광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포럼이 벤처·창업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가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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