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초동학교 급식 조리실 화재, 400명 대피 소동
등록 2026.09.16 10:03:34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전 9시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초등학교 급식 조리실에 불이 났다.
"조리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관 6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8분 만인 오전 9시42분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 당시 학교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4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조리실 천장 덕트 부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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