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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근 관광체육공원 유치 민·관 협력 시동

등록 2026.09.16 17:20:00

추진위원회 발대식…매곡리 일원 체육공간 구상

[횡성=뉴시스] 공근체육공원 발대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공근체육공원 발대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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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공근면이 주민 숙원인 관광체육공원 유치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공근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공근 관광체육공원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시설 유치를 위한 의견 결집과 행정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매곡리 일원에 축구장과 트랙, 농산물판매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관광체육공원을 구상하고 있다. 아직 조성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유치 필요성과 추진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사회단체장과 매곡리 전·현직 이장, 노인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예정 부지 토지 소유자와의 면담과 동의 확보, 의견 수렴, 재원 확보 지원 등을 맡아 민·관을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절차에 대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근 관광체육공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며 "주민들의 뜻과 역량을 모아 민·관이 함께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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