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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모빌리티사업 대통령상 수상…민생안정분야

등록 2026.09.18 13:35:40

[진주=뉴시스] 진주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대통령상' 수상.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대통령상' 수상.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민생안정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에서 158건이 공모 접수돼 1차 서류심사 31개, 사실 여부 확인, 2차 발표 심사 14개를 거쳐 최종 7개 기관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진주형 마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이 단순히 진주 시민들만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독창적인 '민생안정 혁신정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은 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진주형 마스'는 항공·철도·시외·고속버스 등 광역교통과 시내버스·하모콜버스·택시를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시행 이후 10개월 동안 가입자 66만명을 돌파하고, 140만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3만4000여 명이 약 5400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이다. 국

'하모콜버스'도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객 14만2000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마스, 하모콜버스, 100원 요금제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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