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 경기도 펌뷸런스 경연대회서 우수상
등록 2026.09.19 10:30:38
"평소 심정지 소생률 향상 위해 연습"

사진=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6 펌뷸런스 Team-CPR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영광을 안았다.
수원남부소방은 경기도 16개 소방관서 팀이 참가한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다.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구급차와 동시 출동하거나 먼저 도착, 신속한 응급처치를 수행한다.
경연대회는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 실전과 같은 대응을 겨뤘다.
수원남부소방 대표로 참가한 서둔119안전센터 소속 강철 소방위, 김상용·박영균 소방교, 정훈영 소방사는 구급대원인 김승현 소방교 지도를 받아 심정지 환자 대응 자료를 분석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달하는 등 대회를 준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원남부소방은 대회 전부터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고자 대원의 숙련도 향상과 펌뷸런스를 활용한 초기대응 강화에 힘써온 바 있다.
강 소방위는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평소에 연습한 것이 우수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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