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승원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등록 2026.09.19 17:38:11수정 2026.09.19 17:54:24
KBS "김승원 탄원서 최근 靑에 전달…추가 음주운전·성추행 의혹" 보도
김승원 의원실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 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김 후보자의 추가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최근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 후보자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자 사퇴 회견 직후 KBS는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최근 청와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의 추가 음주운전 의혹과 과거 성추행 의혹 등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승원 의원실은 "해당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 받은 사실이 없다.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언론에 보도된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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