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은…20일 골든선데이 도전[오늘의AG]
등록 2026.09.20 06:00:00
근대5종 여자부 성승민 개인전 및 단체전서 첫 金 사냥
전웅태는 근대5종 3연패 및 2회 연속 2관왕 도전
사격 반효진·수영 황선우·테크볼 이준석 등도 금메달 정조준
![[서울=뉴시스]근대5종 성승민,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7/07/NISI20250707_0001885993_web.jpg?rnd=20250707102000)
[서울=뉴시스]근대5종 성승민,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종합 순위 3위 수성이 목표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 다음 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
시선은 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가에 쏠린다.
개막 전 남자농구와 테크볼 이준석이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대회 둘째 날인 20일 첫 금빛 낭보가 전해질 가능성이 크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근대5종 여자부다.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왼쪽)와 김영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3553_web.jpg?rnd=20260918171916)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왼쪽)와 김영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근대5종 여자부에서 입상(동메달)해 역사를 썼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내 온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은 물론 단체전까지 석권해 가장 먼저 2관왕을 노린다는 각오다.
근대5종 남자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에서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 김영하가 출전한다.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4021_web.jpg?rnd=20260810154837)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한국 근대5종은 이날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해 아시아 최강 자리를 굳힐 작정이다.
파리올림픽에서 '황금세대'를 앞세워 세계 2위에 올랐던 사격 대표팀도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선봉은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다.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황선우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수영 미디어데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2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10525_web.jpg?rnd=20260825164210)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황선우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수영 미디어데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자신의 19번째 생일날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사격 역대 남녀 통틀어 두 번째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제패)을 달성한다.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금빛 물살'에 도전한다.
황선우와 김영범은 이날 오후 5시57분 열리는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 나선다.
![[나고야=뉴시스] 김금보 기자 = 19일 (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시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남자 단식 준결승 쿠웨이트 자이드 에이단과의 경기, 한국 이준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9/NISI20260919_0021444104_web.jpg?rnd=20260919131827)
[나고야=뉴시스] 김금보 기자 = 19일 (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시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남자 단식 준결승 쿠웨이트 자이드 에이단과의 경기, 한국 이준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이밖에 우슈 이용현은 20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리는 투로 남자 장권 결선에 출전한다.
또 이번 대회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의 이준석은 오후 3시30분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지는 결승에서 한국 테크볼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역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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