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을축제 52개 본격 개막…"경주, 7개로 가장 많아"
등록 2026.09.21 14:20:16
![[안동=뉴시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동난장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6/NISI20251006_0001961964_web.jpg?rnd=20251006140643)
[안동=뉴시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동난장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달부터 11월까지 경북 도내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는 모두 130개로, 이 가운데 52건이 9~11월 열린다.
9월 12건, 10월 33건, 11월 7건이다.
시군별로 경주시가 7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 포항시 6, 영천시 5, 구미시 4, 안동시·문경시·경산시·칠곡군 각 3, 영주시·상주시·김천시·의성군·청송군·예천군 각 2, 영양군·영덕군·청도군·성주군·봉화군·울진군 각 1개다.
가을 축제가 없는 곳은 고령군과 울릉군 2곳 밖에 없다.
경주에서는 9월에 도자기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국가유산 야행, 버섯축제, 10월에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제53회 신라문화제, 11월에 윈터포차라이트가 열린다.
포항에서는 10월에 낙화의 밤, 포은문화축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부조장터 문화축제가, 11월에 해병대문화축제와 국제불빛축제가 열린다.
영천에서는 10월에 별빛한우구이축제, 한약축제, 제14회 와인페스타, 제52회 문화예술제가 동시에 열리고 11월에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가 열린다.
구미에서는 대학어울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열렸고, 10월에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과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에 라면축제가 열린다.
안동에서는 9월에 세계유산축전(줄불놀이), 국제탈춤페스티벌이, 10월에는 세계유산축전이, 문경에서는 9월에 오미자축제가 지난 18~20일 열렸고 10월에 약돌한우축제와 사과축제가 열린다.
경산에서는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지난 19~20일 열린데 이어 10월에 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 11월에 반려문화축제, 칠곡에서는 왜관홀리페스티벌이 지난 4~6일 열렸고 10월에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낙화담낙화놀이가 열린다.
영주에서는 10월에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가 예정돼 있으며, 상주에서는 제7회 성동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이 지난 4일 열린 데 이어 10월에는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이, 김천에서는 10월에 김밥축제와 코리아튜닝카페스티벌이 열린다.
의성에서는 10월에 제9회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며, 청송에서는 백자축제가 지난 11~13일 열렸고 11월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마련되며 예천에서는 10월에 농산물축제와 활축제가 열린다.
영양의 제5회 능이버섯축제, 영덕의 웰니스페스타, 청도의 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성주의 가야산 황금들녁메뚜기축제, 봉화의 송이축제가 모두 10월에 열리며, 울진에서는 11월에 죽변항수산물축제가 열린다.
경북도는 이 가운데 관람객이 특히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청송 사과축제, 구미 라면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 등 5건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점검을 벌여 안전한 축제로 만든다는 방치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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