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쇄신 비대위 구성…비대위원·사무총장 임명
등록 2026.09.21 09:50:12수정 2026.09.21 09:56:24
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전성균 사무총장 임명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기인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당의 첫번째 쇄신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9.1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088_web.jpg?rnd=2026091710220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기인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당의 첫번째 쇄신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당의 쇄신 작업을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알림을 통해 임주영·하헌휘 비상대책위원과 전성균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주영 비대위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출마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 남부 지역의 민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현장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십으로 현장 밀착형 조직 쇄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하헌휘 비대위원은 세종시장 후보로 출마해 당의 지역 기반을 다졌다. 이 위원장은 "당의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고 원칙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 과정을 뒷받침할 인재"라고 말했다.
전직 사무부총장을 맡았던 전성균 사무총장은 화성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당의 살림과 조직을 관장해 온 인물로, 관행화된 조직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쇄신안을 차질 없이 집행할 기획·실행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비대위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포함해 정책위의장과 비대위원 2인 등 5인 이내로 구성된다.
앞서 개혁신당은 오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남부를 전략 거점으로 삼는 한편, 당 지도부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를 요구하는 내용의 쇄신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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