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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간 경북도 경제부지사, 첨단산업 협력 확대

등록 2026.09.21 14:38:06

[안동=뉴시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0~28일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이들 국가와 경북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21일 도에 따르면 양 부지사가 이끄는 경북도 대표단은 먼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퀀텀월드 콩그레스(QWC) 2026'에 참가해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양자기술을 접목할 분야를 찾을 계획이다.

또 메릴랜드 주정부와 양자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아이온큐 본사를 방문해 구미시·아이온큐·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한다.

캐나다에서는 퀘벡주의 인공지능(AI) 연구기관과 주정부 및 현지 경제계 관계자들을 만나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밀라를 방문해 AI 연구 동향과 산학협력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퀘벡주 국제관계 담당 차관보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퀘벡-한국 비즈니스협회(QKBA) 관계자들과는 퀘벡의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토론토 한인회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도 찾아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양 부지사는 "이번 북미 방문에서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첨단기술을 연결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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