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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운영 시작

등록 2026.09.21 14:55:41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겠다"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 본관 1층에 조성된 시장실.(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 본관 1층에 조성된 시장실.(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위해 청사 본관 2층에 있던 시장실을 1층으로 옮겨 문턱을 낮췄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21일 1층으로 옮긴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 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은 집무실과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이동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그동안 2층에 있던 시장실은 본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계단이나 시의회 방면으로 우회해야 시장실 접근이 가능했다.

고령층, 어린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의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접근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민 시장은 “문턱 없는 1층 시장실은 시장이 고양시민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일종의 선언"이라며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공무원 조직을 혁신하고 새로운 고양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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