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금융 과정에서 자산 격차 심화…안정적 서민금융 모델 고민해봐야"
등록 2026.09.21 16:47:27
"경제 좋아져도 '나는 뭐지' 박탈감…근본적 문제 바로잡아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535_web.jpg?rnd=202609211430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안정적인 서민금융 모델의 확보가 어떻게 가능할지 고민해볼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주재한 제47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취약차주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참모진 보고를 받은 뒤 한국은행의 이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고, 서민·금융약자에 지출되는 재정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도 점검하며 "금융 과정에서 자산 격차가 심화되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성장률이 높아지더라도 국민들이 '나는 뭐지'라는 박탈감을 느낀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이 '노사정 TF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을 보고한 것과 관련해선 계획안대로 잘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