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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의혹 김해준 "치아교정만 해…다른 곳 의미 없어"

등록 2026.09.22 06:57:07

성형 의혹 김해준 "치아교정만 해…다른 곳 의미 없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해준이 쇼핑몰 피팅 모델을 하던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와 전혀 다른 외모에 성형 의혹이 나오자 그는 치아 교정만 했다고 했다.

김해준은 21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서 과거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정호철은 김해준에게 "개그맨 준비할 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다. 피팅 모델도 했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나도 봤는데 얼굴이…어릴 때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팅 모델 시절 김해준은 지금 얼굴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슬림한 체형이었고, 특히 하관이 달라 보였다.

김해준은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다. 그때는 키 큰 사람이 쇼핑몰을 하는 게 아니라 키 작은 사람을 겨냥한 쇼핑몰이 뜨던 때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때 운동을 해서 섹시한 느낌이 있었다. 운동을 계속해서 얄상한데 잔근육이 있었다. '마이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고 했다.

김해준은 "본명이 민호다. 코미디빅리그 들어가면서 이름을 바꿨다. 일산 작명소에서 30만원으로 해결했다. 이름을 바꾸고 잘됐다"고 말했다.

정호철이 "마이노 때 사진 보면 성형 의혹이 있다"고 하자 김해준은 "치아 교정을 했다. 확실히 그 효과가 있긴 하다. 다른 곳은 손을 대도 의미가 없다. 객관화가 돼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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