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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충청 사이버보안 공모전' 최우수상·우수상 기염

등록 2026.09.22 15:50:43

[논산=뉴시스]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22일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대학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나연·김동림·강명진팀은 '무인 전투기(UCAV) 객체탐지 백도어 공격' 시나리오로 최우수상을, 정지민씨는 '외부 문서를 활용한 공공 AI 시스템 탈취 공격(AI 부문)'과 '협력업체 신뢰관계를 악용한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오염 공격(K-국방 부문)'으로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학교 측은 이번 수상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스마트보안학과는 미국 명문 조지메이슨대 사이버보안공학과와 복수학위 협약을 맺고 글로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 축사를 맡은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일상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보안 전문가들 덕분이다"며 "사이버보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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