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전북 체육"…제107회 전국체전 결단식 열려
등록 2026.09.22 16:03:28
49개 종목 선수와 임원 등 총 1554명 참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 퍼포먼스 진행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관 야회광장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2.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739_web.jpg?rnd=2026092215552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관 야회광장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전북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이날 결단식은 출전 선수단 소개와 단기 수여, 선수·지도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참석한 800여 명이 한목소리로 '전북 체육 승리'를 염원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북 선수단의 사기 진작 및 승리를 기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곳곳에서 답지됐다.
향토기업인 전북은행과 전북롤러협회장이자 도 체육회 부회장인 정영택 온누리안과 원장이 각각 1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학 운동부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우석대와 전주대도 500만원을, 김형일 도 체육회 이사(전주효천내과 원장), 나혁일 고문과 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회장 등도 도 체육회에 격려금을 각각 전달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1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북은 4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554명이 도 명예를 걸고 출전,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원택 도지사를 대신해 격려사를 낭독한 고정삼 도 경제부지사는 "건강과 안전이 1순위이며 전북 대표답게 최선을 다해주실 거라 믿는다"며 격려한 후 참석한 선수단과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김희수 도의장은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전북의 힘을 보여달라"며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들의 안전한 완주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호성 도교육감은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린 후 가을에 거둬들이듯 우리 전북 선수들이 이제 수확의 시간이 왔다"면서 "여러분의 뒤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있다며 힘을 내 달라"고 응원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그대들은 전북의 자랑이며 정정당당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격려금을 전달해주셨는 데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현재 저희는 올림픽 유치라는 위대한 여정을 펼치고 있는 데 올림픽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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