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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가을꽃 향연…물매화부터 구절초까지 '활짝'

등록 2026.09.22 18:15:02

[영주=뉴시스] 투구꽃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투구꽃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추석 명절 소백산의 야생화가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백산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피어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저지대 탐방로에서는 햇볕을 받아 은빛으로 빛나는 눈개승마가 군락을 이룬다.

[영주=뉴시스] 톱풀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톱풀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작고 하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는 묏미나리도 곳곳에서 관찰된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가을 야생화의 종류도 다양해 진다.

[영주=뉴시스] 물매화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물매화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탐방로인 연화봉~비로봉 능선에서는 물매화와 투구꽃, 톱풀, 구절초, 개쑥부쟁이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물매화는 가을 산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청초한 모습을 자랑한다.

[영주=뉴시스] 묏미나리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묏미나리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투구꽃은 이름처럼 투구를 닮은 독특한 꽃 모양이 특징이다.

톱날을 닮은 잎을 가진 톱풀과 산에서 피는 국화로 불리는 구절초도 가을 능선을 수놓고 있다.

[영주=뉴시스] 눈빛승마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눈빛승마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 야생화는 봄꽃과 달리 비교적 꽃이 크고 색이 화려한 데다 짙은 향기를 내는 종류가 많다.

이 때문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는 산행에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영주=뉴시스] 구절초와 개쑥부쟁이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구절초와 개쑥부쟁이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호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소백산을 찾아 가을 야생화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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