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입건
등록 2026.09.22 22:30:17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목적지 근처에 도착해 자신을 깨운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련 법률상 운전자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남 방향 서하남IC 인근을 주행 중이던 택시 안에서 50대 기사 B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목적지 근처에 도착해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A씨를 불러 깨웠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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