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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행사 참석…"디지털 기술 발전, 아이들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등록 2026.09.23 07:51:39수정 2026.09.23 07:56:24

김 여사, 멜라니아 옆에서 나란히 기념촬영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세인트레지스 뉴욕 호텔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 주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TFT) 연합’ 오찬 행사에서 각국 정상 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bluesoda@newsis.com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세인트레지스 뉴욕 호텔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 주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TFT) 연합’ 오찬 행사에서 각국 정상 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이재명 대통령과 방문 중인 부인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 연합'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 연합'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제80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시킨 정상 배우자 간 연합체로,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행사에서 김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환영하며 "세계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멜라니아 여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난해 출범 리셉션에 참석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 여사는 "디지털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합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과 안전한 기술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안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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