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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종합보험 90% 지원…콤바인 등 15개 기종

등록 2026.09.23 07:54:35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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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농가 부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농기계종합보험 농가부담 실적은 지난 2023년 358건 2억3556만원, 2024년 375건 2억2500만원, 지난해 358건 2억3556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콤바인, 이앙기 등 15개의 기종을 대상으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 신체 사고, 적재농산물 위험 담보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가입률을 높여 농업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보험 가입은 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진주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더 많은 농업인이 보험 혜택을 받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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