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석 연휴 앞두고 "경제 성장 회복 바탕으로 격차해소 노력할 것"(종합)
등록 2026.09.23 17:15:52수정 2026.09.23 18:08:23
김민석·한병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영상 메시지에서 밝혀
金 "집권여당 책임 다해 격차 사회를 품격 사회로 바꿀 것"
韓 "공소청·중수청 차질 없이 출범해 국민 생명 지키게 할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열차에 탑승한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986_web.jpg?rnd=2026092311341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열차에 탑승한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에 게시된 추석 인사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 이제 2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의 많은 성과가 우리 정부의 실력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서) 경제와 수출은 도약했고 외교와 안보는 안정을 찾았고 민주주의는 회복됐다"며 "산업 재해와 자살이 줄어들고 출생은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여전히 어려움도 많다. 우리의 체감 경제, 체감 살림은 어렵다. 전 세계가 다 그러한 양극화, 격차 확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드시 성장회복에 성공한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가 격차의 해소에도 노력하고 따뜻한 온기가 우리 모두의 삶에 잘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며 "성장을 확실하게 회복하고 동시에 공동체의 온기를 모두에게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민생이다"라며 "이재명 정부를 도와주시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추석을 앞두고 KTX, SRT 통합으로 좌석 공급은 늘고 요금은 인하됐다"면서도 "사상 최대, 역대급이란 경제 지표가 연일 발표되지만 아직 골목골목으로 온기가 퍼지지 않아 여전히 민생이 팍팍하고 어렵단 점을 알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모든 역량을 민생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당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내는 데에 만전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검찰개혁을 완성할 공소청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두 기관이 차질 없이 출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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