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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2호선 열차 12회 증편

등록 2026.09.28 09:14:48

하루 4회 추가 운행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간 축제장 현장에서 운영하는 홍보 부스의 키비주얼.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간 축제장 현장에서 운영하는 홍보 부스의 키비주얼.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내달 2~4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맞춰 도시철도 2호선 열차를 증편하고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축제 관람객의 귀가가 집중되는 오후 9~11시 2호선 열차를 하루 4회씩 사흘간 총 12회 증편 운행한다. 행사장 인근 역사에도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질서 유지와 관람객 이동을 지원한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9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에는 약 7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는 둘째날과 셋째날 입장권이 조기 매진됐다.

공사는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도시철도 이용 인증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2호선 사상역에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축제 이미지를 활용한 테마 공간도 조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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