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종시, 지류 시정소식지 중단…"10월부터 온라인 웹진 전환"

등록 2026.09.28 09:24:49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웹진 세종 메인페이지. (사진=세종시).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웹진 세종 메인페이지. (사진=세종시).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오는 10월호부터 매월 발간해온 지류 형태의 시정소식지를 중단하고 온라인 웹진으로 전면 전환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소식지는 시 출범 초기부터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발간돼 왔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PC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 접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행 체제를 바꾸기로 했다.

시는 웹진 전환을 통해 인쇄·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즉시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지류 소식지에서 다뤘던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충실히 담되, 사진과 인포그래픽 등 시각 요소를 강화해 가독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매월 정기 발간 외에도 주요 정책, 수혜사업, 행사 등 중요한 시정소식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신속한 홍보가 가능하도록 한다. 웹진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휴대폰 번호로 구독을 신청하면 발간 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안내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김대영 보도협력팀장은 "웹진으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시정 홍보 비용을 줄이고 신속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모바일·PC 환경에서 편리하게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웹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지류 소식지 구독 신청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성명, 연락처, 주소)는 폐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