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겨울철 도로 280.75㎞ 관리 시작
등록 2026.09.28 10:39:53
인력 63명·장비 36대 투입
![[평창=뉴시스] 동절기 재난 대책 기간 도로 제설 발대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5002_web.jpg?rnd=20251117150625)
[평창=뉴시스] 동절기 재난 대책 기간 도로 제설 발대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평창군은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 280.75㎞를 대상으로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력 63명과 장비 36대를 배치하고 제설용 소금 8000t, 염화칼슘 330t, 모래 3300㎥ 등을 확보해 강설에 대응한다.
안반데기와 모릿재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염수 분사 장치와 장비를 집중 배치한다. 산간 마을 등 취약 지역에는 방활사를 미리 비치해 눈길과 빙판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기상 상황과 도로 여건에 따라 현장 대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폭설과 결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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