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0년간 없던 광고모델 기용…글로벌 앰배서더에 '제니'
등록 2026.09.29 06:00:00
전 점포·온라인 이어 해외 매장까지 캠페인 확대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브랜드 엠버서더 제니.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064_web.jpg?rnd=20260928164943)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브랜드 엠버서더 제니.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제니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0월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전 점포 내·외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롯데백화점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쇼핑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과 일상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제니와 함께한 첫 캠페인 영상은 10월 21일 롯데백화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한다. 이후 TV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해외 점포에서도 제니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해외 점포 4곳에 제니를 모델로 한 광고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으로 캠페인 접점도 확대한다.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을 비롯한 주요 공간과 서울역 등에 제니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한국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여행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