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천 임고면 폐기물 처리 공장 불…6시간 만에 진화

등록 2026.09.29 09:52:00수정 2026.09.29 10:40:26

[영천=뉴시스] 정재익 기자 =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정재익 기자 =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6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은 인접한 산으로 연소 확대에 대비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영천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조치했다.

오후 11시25분께 큰불을 잡은 소방은 대응1단계와 긴급구조통제단을 해제했다.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느라 상당 시간이 걸려 불은 29일 오전 2시50분에야 진화됐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창고 2동(950㎡)이 전소되고 공장 건물(2821㎡)의 벽면(109㎡)이 타고 집기 비품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