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道’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똘똘 뭉쳤다
등록 2026.09.29 10:42:33
과기부 공모사업, 국비 최대 450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운영"

경산과학고등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영재학교가 없는 경북·경남·전북 등 7개 지역의 고교를 대상으로 영재학교 전환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 평가를 거친 후 올해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7개 지역의 고교중 3개 내외를 영재학교로 선정할 계획이다.
영재학교로 지정되면 과학기술 인재양성 등의 명목으로 최대 4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공모사업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위해 경북도, DGIST와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영재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반드시 영재학교로 선정돼 DGIST와 연계, 경북지역의 과학영재교육 및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8일 오후 경산과학고에서 경북도의회와 경산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 등과 영재학교 전환 추진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재학교 전환을 위해 경북도와 경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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