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식]'일자리 박람회 &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 등
등록 2026.09.29 13:26:28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제시가 지난 2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26 김제시 일자리박람회 &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일자리 박람회에는 관내 35개 기업과 17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과 취업 정보, VR 면접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야외에서 열린 문화행사에서는 외국인 정착 선배들의 토크콘서트와 한국어 골든벨, K팝 댄스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국적을 뛰어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김제시보건소, 지평선축제 음식 판매 부스 위생관리 집중 점검
김제시보건소가 오는 10월1일 개막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장 내 음식 판매 부스의 위생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축제 기간 내내 위생적 조리 취급, 식재료 보관, 종사자 위생복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조리식품 수거·검사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들에게 앞치마와 위생 마스크 등을 제공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개선 조치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제상공회의소, 제15회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 개최
김제상공회의소가 지난 29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지역경제 성장과 기업 간 교류를 위한 '제15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조선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과거 역사 속 사례를 바탕으로 소통과 신뢰 등 현대 기업 경영에 필요한 통찰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제시, 임산부의 날 맞아 모유수유 클리닉 등 다채로운 캠페인
김제시가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1일부터 1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지평선축제 기간 중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집중하며, 예비 부모들의 특별한 사연을 듣는 '아기 태명 자랑하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수유 지식과 방법을 안내하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열어 임산부와 수유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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