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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직자윤리위, 기초의회 의원·유관단체장 등 154명 재산 공개

등록 2026.09.29 11:33:53

신규 최오원 서구의원 43억448만원 최다…서용덕·김재용 중구의원 순

김순란 전 북구의원 126억4747만원 최다…홍복순 전 군위군의원·차대식 전 북구의원 순

민정기 전 디지털혁신진흥원장 78억4943만원, 박진우 전 대구신보 이사장 49억9064만원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신규 당선자와 전직 공직유관단체장 등 총 154명에 대한 2026년 수시 재산등록사항 신고내역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제10대 구·군의회 의원 83명(신규), 제9대 구·군의회 의원 68명(임기만료), 공직유관단체장 3명(퇴직)이다.

신규 구·군의원 83명의 평균 신고금액은 41억5700만원이며 최오원 서구의원 43억448만원, 서용덕 중구의원 41억1852만원, 김재용 중구의원 40억 5097만원 순이다.
 
임기만료 구·군의원 68명의 평균 신고금액은 68억800만원이며 김순란 전 북구의원 126억4747만원, 홍복순 전 군위군의원 41억4281만원, 차대식 전 북구의원 36억3562만원 순이다.

전직 공직유관단체장의 평균 신고금액은 46억7400만원이며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원장 78억4943만원,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49억9064만원,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11억8337만원 순이다.

윤리위는 재산공개 후 3개월 이내(12월 말까지)에 전원 심사에 착수해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했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법적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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