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충주시청 압수수색…지방선거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록 2026.09.29 13:04:49수정 2026.09.29 14:22:24
![[충주=뉴시스] 충북 충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67_web.jpg?rnd=20260816111335)
[충주=뉴시스] 충북 충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경찰서는 29일 충주시청 미래전략실(옛 비서실)에 수사관을 보내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임기제 공무원 A씨의 휴대전화와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경찰이 이 시장 주변을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두번째다. 경찰은 이 시장 측에 여론조사를 제안하고 이를 진행한 B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시장과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장을 다퉜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은 "이 시장 측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지여론조사라는 명칭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의 여론조사를 했다"며 고발했다.
이 여론조사는 사전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여론조사 고시를 위반한 데다 경선 자유를 방해한 것이라는 게 정 전 청장의 주장이다.
이 시장 측은 "후보자와 무관한 여론조사"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