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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캔톤·IBM과 토큰화 금융 인프라 논의…30일 '더 캐피털 포럼' 개최

등록 2026.09.29 15:01:19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 앞두고 발행·유통·결제 인프라 점검

타이거리서치는 캔톤 네트워크, 노비스(Noves), IBM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더 캐피털 포럼(The Capital Forum): 캔톤 네트워크가 여는 기관 금융과 자본시장'을 개최한다.(사진=타이거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거리서치는 캔톤 네트워크, 노비스(Noves), IBM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더 캐피털 포럼(The Capital Forum): 캔톤 네트워크가 여는 기관 금융과 자본시장'을 개최한다.(사진=타이거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캔톤 네트워크, 노비스(Noves), IBM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더 캐피털 포럼(The Capital Forum): 캔톤 네트워크가 여는 기관 금융과 자본시장'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토큰화 금융상품의 발행·유통·결제와 결제 이후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점검하고 국내 토큰화 시장과 글로벌 기관 금융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블록체인위크(KBW) 기간 중 열리는 기관 대상 비공개 행사로, 금융기관, 증권사, 자산운용사, 시장 인프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은 초청과 사전 승인을 거쳐 이뤄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캔톤 네트워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타이거리서치가 '토큰증권 제도화, 국내 RWA 사업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큰증권이 부동산·음원 중심의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까지 아우르는 증권 발행 방식으로 넓어지는 제도 변화와 내년 2월 1단계 시행 이후에도 남는 과제를 짚는다.

기존 금융 인가만으로 토큰증권 사업에 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경쟁의 초점이 인프라 구축과 실행 속도로 옮겨가는 흐름, 참여자가 제한된 국내 분산원장이 퍼블릭 원장과 연계될 가능성도 함께 다룬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금융·인프라 기업 관계자들이 금융기관의 토큰화 도입 과제를 논의한다. 이후 IBM과 노비스가 차례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조연설과 토론에서는 금융기관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규제 준수와 운영 통제 체계를 유지하면서 토큰화 자산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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