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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작품 공모전 대상, 사진 부문 2점 선정

등록 2026.09.29 16:47:10

'가을 동심' '한마음으로 다시 심는 나무 한 그루'

[대전=뉴시스] 제2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작인 정철재씨의 '가을 동심'(일반주제·왼쪽)과 임주씨의 '한마음으로 다시 심는 나무 한그루'(정책주제).(사진=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제2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작인 정철재씨의 '가을 동심'(일반주제·왼쪽)과 임주씨의 '한마음으로 다시 심는 나무 한그루'(정책주제).(사진=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올해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에 정철재씨의 '가을 동심'과 임주씨의 '한마음으로 다시 심는 나무 한그루'가 선정됐다.

산림조합중앙회는 29일 '제2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 정씨와 임씨의 작품이 사진부문서 각 일반주제, 정책주제 대상 수상작으로 봅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그림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문심사위원의 사전·본심사와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70점, 입선 88점 등 총 17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부문 대상은 정철재씨의 가을 동심(일반주제), 임주씨의 한마음으로 다시 심는 나무 한그루(정책주제)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이재형씨의 '봄을 덮은 4월의 눈꽃'(일반주제) ▲고숙자씨의 '초록빛 비상을 꿈꾸며(정책주제)' 작품이 선정됐다.

그림부문에서는 황수빈씨의 '푸른 숲속 놀이터에 가면'과 김소연씨의 '숲속 수박 농장 체험'이 각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최우수상을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충북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공모전은 산림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숲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가치를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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