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단 환경조성사업 8개 산단 선정…272억 지원
등록 2026.09.30 11:00:00
무안·사천·경산 산단 창의·혁신 공간 전환 지원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 전남 무안, 경남 사천, 경북 경산, 전북 정읍, 강원 철원 등 8개 지역 산단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조성 사업에는 총 국비 272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120억원이 투입되는 청년문화센터 사업에는 전남 무안군 청계농공단지, 경남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를 선정했다. 향후 복합문화와 혁신지원 기능이 융합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산단 내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해 주변시세 70% 이하로 산업입지를 제공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 1일반산단, 경남 거창군 정장 농공단지를 선정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40억원을 투입한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는 전북 정읍시 신태인·북면 농공단지, 정읍 2·3일반단지, 전남 영암군 대불 국가산단, 강원 철원군 김화 농공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개소당 4억원씩 국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노후 산단 내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창의·혁신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