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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 개최

등록 2026.09.30 14:04:56

동아리부스·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인기 가수 초청 무대…지역 주민 함께 즐겨

[서울=뉴시스] 21일과 22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마제스티'가 개최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1일과 22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마제스티'가 개최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마제스티(MAJEST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53대 PIER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학과·동아리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시장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져 지역 주민까지 함께 축제를 즐겼다.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마라톤·페가수스·이따위·우리또래·울림소리)와 응원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인문캠퍼스 중앙동아리 '흑풍'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MGC ▲댄스 동아리 CDC ▲힙합 동아리 소울메이트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불후의 명지: 자연캠퍼스 공연전'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비치·리센느·윤도현 밴드 등 초청 무대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임연수 총장은 개막 격려사에서 "열심히 준비해 준 총학생회와 관계자,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끝까지 안전하게 축제를 즐겨달라"고 전했다.
 
축제에 참여한 조겸손(정보통신공학전공 24) 학생은 "함께 웃고 뛰어놀던 이번 축제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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