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모비스, 'AI 미래차' 동맹 맺었다…산학연 생태계 구축 '맞손'

등록 2026.09.30 15:27:12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AI미래차 MOU

현대모비스, KGM,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산·관·학·연 협력 통해 미래차 기술 고도화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가속화 센서-통신 칩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9.3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가속화 센서-통신 칩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 기업과 주요 연구기관이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M.AX 얼라이언스' AI미래차 분과에 참여하는 현대모비스와 KG모빌리티 등 자동차 기업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8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상용화, 중형 완성차 기업의 미래차(SDV) 전환,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대모비스는 수요 기업 관점에서 국산화가 필요한 차량용 반도체 품목과 요구사항을 팹리스 기업과 연구기관에 제시하고 제품 검증과 상용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 중형 완성차 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에 참여해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할 구상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도 이날 중형 완성차의 SDV 전환 협력과 차량용 반도체 수요 연계 지원 등 5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량용 반도체와 SDV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계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