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작업 중 60대 인부 심정지…직원들 CPR로 회복
등록 2026.10.01 08:21:01수정 2026.10.01 08:42:24

경북북부교도소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4분께 청송군 진보면 한 교도소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교도소 내에서 스프링클러 배관 실링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교도소 직원들은 제세동기를 사용,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A씨는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의식과 호흡을 회복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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