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삼표 정원' 체험 프로그램 300명 참여
등록 2026.10.01 09:26:12
어반스케치·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열린 어반스케쳐스 서울 9월 정기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완성한 그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731_web.jpg?rnd=20261001090426)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열린 어반스케쳐스 서울 9월 정기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완성한 그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서울숲에 조성한 '삼표 정원'에서 진행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에 300여명이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6월부터 서울숲 삼표 정원에서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한 삼표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반스케치와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북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지난달 19일 열린 어반스케쳐스 서울 정기모임까지 포함하면 누적 참여자는 300여명에 달했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와 독일에서 온 어반스케쳐들도 참여해 평소 정기모임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서울숲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았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삼표 정원 앞에 전시돼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앞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몰탈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와 정원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 클래스, 정원사와 함께하는 북워크숍 등도 운영됐다.
삼표그룹은 이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4일간 '개리커처 라운지'와 '댕냥물품교환소'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사용하지 않는 반려동물 용품을 기부하면 다른 용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삼표 정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10월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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