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저라면 이미 도망갔을 것"…'이숙캠' 아내 연애사에 충격
등록 2026.10.01 09:35:49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JTBC)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781_web.jpg?rnd=20261001092416)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JTBC)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혼숙려캠프' 25기 첫 번째 부부인 '자극 부부'의 갈등이 공개된다.
1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인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된다. 부부는 좁혀지지 않는 견해차로 언성을 높이고, 남편이 밥상을 엎자 아내가 남편의 컴퓨터를 엎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다.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서장훈은 "왜 같이 살아요?"라고 말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편은 폭행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이를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방 안에서 홀로 울고 있는 아내를 찾아가 신경을 자극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다른 부부들은 "역대급이다"라고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연애 시절부터 이어졌다는 아내의 이성 문제가 다뤄진다.
특히 연애 초반 아내가 다른 남성과 동거 중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외도 관계에 놓여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아내의 연애사를 접한 서장훈은 "저라면 이미 도망갔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후 연애사를 둘러싼 부부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남편의 감정이 격해지고, 급기야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중간 퇴소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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