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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SW·AI 교구 활용…상반기 340건 대여

등록 2026.10.01 09:41:05

코딩·로봇·드론 등 25종 539개 지원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지역 학교들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용 교구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340건의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를 대여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수업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구를 빌려주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학교가 교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수업에 맞는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여 대상은 네오봇 에듀, 비트브릭,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코어세트, 초코파이보드, 마이크로비트, 알파미니 등 25종 539개다. 코딩과 로봇, 드론, 피지컬 컴퓨팅 등 SW·AI 관련 수업과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교원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북디지털교육플랫폼(C-MOOC)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학교가 많으면 매월 6일 무작위 추첨으로 대여 학교를 선정한다. 대여 기간은 4주 이내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교원들이 다양한 교구를 수업에 활용해 학생들의 체험·실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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