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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 1일 임기 시작

등록 2026.10.01 10:33:17

사천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 1일 임기 시작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차재근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사천문화재단은 차재근 신임 대표이사가 1일부터 공식 임기애 들어갔다고 밝혔다.

차 신임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진흥원장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문화정책 전문가다.

또한 중앙과 광역·기초단위 문화기관에서 활동하며 문화정책 기획과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재임 당시 포항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국비 확보를 이끌었으며, 부산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공간인 ‘또따또가’ 조성을 기획하고 초대 센터장을 맡기도 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차 대표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살린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 대표이사는 “사천의 문화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외부 재원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천문화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천문화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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