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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10.01 11:13:13

영덕서 고사목 안전 제거 현장토론회

[안동=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2026.10.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생활권과 도로·철도 주변 고사목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에 대한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5개 광역시·도 산림부서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1768명과 숲가꾸기패트롤 144명을 투입해 재선충병 피해지역과 생활권 주변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특히 도로와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에서 고사목이나 위험목이 발견되면 해당 시설 관리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의 안전한 제거를 위한 현장 토론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변 등 생활권에서 고사목을 제거할 때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제거 및 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산림 피해뿐만 아니라 생활권과 도로·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에서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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