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뚝방길서 골프 연습…"돈 내고 연습장 가세요"(영상)
등록 2026.10.01 11:30:00
![[서울=뉴시스] 경기 하남시 미사동 뚝방길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을 향해 자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892_web.gif?rnd=20261001100347)
[서울=뉴시스] 경기 하남시 미사동 뚝방길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을 향해 자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경기 하남시 미사동 뚝방길에서 실제 골프공을 치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남성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시민들이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며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뚝방길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을 둘러싼 사연이 소개됐다.
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좁거나 사람이 오가는 공간에서 골프 연습을 할 경우 다른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공에 맞아 사람이 다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공공장소를 개인 연습장처럼 사용하는 모습에 화가 난다", "저런 행동은 법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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