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 절실"
등록 2026.10.01 14:54:48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999_web.jpg?rnd=20250917150016)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하우즈 부지에 근린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사업비 중 국비 지원이 토지 매입비 등으로 한정돼 있어 시설비 등을 충당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 30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 백승일 부단장을 만나 자리에서 국비 지원 범위 확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 반환공여지 사업 우선 반영 등을 건의했다.
또 민간 개발로 추진하던 캠프 게리오웬을 공공개발 방식으로 전환 중인데 시는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의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해 온 곳"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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